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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스터시티와 결별했다. 계약이 만료됐다. 바디는 설명이 필요없는 레스터시티의 레전드다. 2012년 이적료 100만파운드에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은 바디는 이후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500경기에서 200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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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스터시티를 떠난 바디는 은퇴와 선을 그엇다. 그는 "나는 여전히 경기를 즐기고 골을 넣고 싶다. 나는 38세지만, 의욕과 야망이 여전하다"고 했다.
최근 들어 셀틱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무게감 있는 스트라이커가 부족한 셀틱이 바디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셀틱을 이끄는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레스터시티에서 바디를 지도한 바 있다. 당시 둘은 FA컵과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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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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