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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새 시즌 명예회복에 도전한다. 맨유는 2024~2025시즌 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11승9무18패(승점 42)를 기록했다. 44골을 넣었지만, 54실점했다. 맨유는 EPL 출범 뒤 한 시즌 최저 승점 및 최다 패 등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선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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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과거 EPL에서 뛰었던 클린튼 모리슨은 "맨유에 문제가 생겼다. 골키퍼 영입설이 돌고 있다. 내가 맨유 관계자라면 최고 수준의 골키퍼를 영입할 것이다. 오나나는 지난 시즌 큰 실수를 했다. 골키퍼는 최후의 수비 라인이다. 그런 실수를 할 여유가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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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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