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정엽은 지난 6월 구단의 선택을 받아 미국 유학을 떠났다. KIA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김세일, 김정엽, 양수호 등 투수 3명을 파견했다. 전력기획팀 프런트 2명과 트레이닝 코치 1명이 선수들과 동행해 한국에 돌아와서도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신경 썼다.
Advertisement
한 달 동안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김정엽은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8월 등판한 4경기에서 2홀드, 4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1군 콜업 기회를 잡았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은 "미국에 갔다 오고 퓨처스리그에서 구위가 상당히 좋다고 보고를 받았다. 구속도 150㎞ 공을 던지고 있다고 들었다. 구위가 좋고 젊은 투수다. 어제(16일) 두산에서 윤태호가 4이닝을 150㎞ 넘게 던지면서 막아줄 것이라고 솔직히 생각을 못 했다. 젊은 선수들한테는 그 정도의 열정은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김정엽이 (1군에) 올라와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젊은 투수였으면 한다. 최선을 다해서 또 자기가 1군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피칭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불펜 인원은 늘렸지만, KIA 불펜은 시즌 내내 불안하다. 평균자책점 5.06에 그쳐 9위다. 조상우는 54경기, 45이닝을 책임졌으나 평균자책점이 4.80으로 높다. 셋업맨을 맡기기에는 사실 부족하다. 그나마 한재승이 지금은 보탬이 되고 있다. 7경기에서 1승, 1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8.59로 높지만, 홈런을 허용한 2경기 통틀어 6실점한 여파다. 4경기는 무실점이었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