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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남노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자예능인상 후보에 올랐다"면서 정재형과 김나영에게 '시상식룩' 스타일링 SOS를 쳤다. 윤남노는 "본업이 요리사인데 예능인상 후보가 돼 부끄럽다"라며 몸 둘 바를 몰라 했는데, 이때 정재형이 자신의 방송 첫 수상 이력 역시 'MBC 연예대상 인기상'이었음을 밝혀 윤남노를 다독였다. 이와 함께 윤남노는 또 하나의 문제를 고백했다. 옷장에 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는 것. 윤남노는 "지금 입은 티셔츠와 같은 디자인으로 검은색 20장, 흰색 20장뿐"이라고 밝혔고, 김나영은 "스티브 잡스네"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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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요리로 따지면 양파랑 마늘만 있는 거다. 주재료가 없다"라며 남꾸(남노 꾸미기)에 걱정을 드러냈고, "청룡은커녕 청룡 열차도 못 탈 것 같다"라면서 '옷장전쟁' 최초로 원정 꾸미기를 예고했다. 정신이 얼얼해진 윤남노는 "너무 죄송하다. 이렇게 누추하신 분들이 귀한 곳에 (오셨다)"라고 말실수까지 작렬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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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옷장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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