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행복한 시간!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는 이유! 인생 뭐 있어, 먹자구. 다들 오늘도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민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정갈한 일식 요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신선한 초밥부터 감각적인 디저트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난 이제 엄마 아빠들이 좋아하는 MBN '알토란' 녹화하러 스튜디오 내려간다. 나는 오늘 가지덮밥을 만들 예정이다. 다들 열일하자요"라며 근황을 전하고 팬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이상민은 이후 직접 만든 '2000원 가지덮밥' 레시피도 공개했다. "가지 2개, 달걀 2개, 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알룰로스 1.5큰술, 물 100ml 끝"이라며 간단하지만 감각적인 요리 실력과 뛰어난 플레이팅을 자랑했다. 새신랑으로서 알뜰하고 다정한 면모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를 본 팬들은 "행복해보인다", "최고의 남편감", "맛있어보여요" 등의 응원하는 댓글을 남겻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모 구청에서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다. 이상민의 아내는 1983년생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상민은 손편지를 통해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며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재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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