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좀비딸'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관객들에게 영화 속 가족애와 포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강원도 강릉과 경기도 시흥 두 지역에서 진행됐다. 먼저 8월 14일 오후 7시 CGV 강릉에서 강릉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좀비딸' 상영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방송 관련 동아리 등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좀비딸'을 관람하며 영화의 재미와 메시지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8월 15일 오전 11시 CGV 배곧에서 태권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좀비딸' 상영회가 개최됐다. 올여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 세대 영화로 손꼽히는 '좀비딸'인 만큼, 태권 어린이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 단체 상영이 마련되었으며 상영 동안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상영회 현장에서는 모든 관객에게 '좀비딸' 부채와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가 증정돼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좀비딸'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객석나눔과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등 여러 기회를 통해 청소년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먼저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를 기록 중인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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