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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롯데는 1군 코치 등록, 말소를 발표했다. 벤치코치로 내려가있던 김민재 QC(퀄리티컨트롤) 코치가 1군으로 올라오고, 김민호 수비코치가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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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코치진 변경은 이같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8연패 기간 동안 롯데가 무려 14개의 실책을 범한 것도 코치진 변화의 이유가 됐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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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1, 2군 벤치코치를 맞바꿨다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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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준우는 지난 6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바 있다. '4주 아웃' 진단과 더불어 롯데 구단은 "18일 재검진을 받은 뒤 그 결과에 따라 재활 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향후 1~2주 정도의 추가 재활을 거쳐 1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1군 동행 자체는 예정보다 조금 빠를 수 있지만, 8연패 악몽 속 무너진 팀 분위기를 주장으로서 수습해달라는 속내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김태형 감독은 전준우의 복귀 시기에 대해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다. 9월(초) 쯤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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