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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토미 팜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포수타일러 하이네만이 19일(한국시각) PNC파크에서 열린 맞대결 7회에 날을 세웠고 양팀 더긍웃에서 선수들이 뛰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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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팜이 배트를 손목 스냅을 이용해 한바퀴 돌려서 그라운드로 떨어뜨렸다. 약간의 좋은 기분을 보여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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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1사 1,2루서 더블 스틸을 성공시켜 2,3루의 추가 득점 기회를 잡은 피츠버그는 그러나 이후 후속 타자가 연속 삼진을 당해 추가득점은 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8회말 상대 실책과 희생 플라이로 2점을 추가해 5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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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이네만이 뭐라고 말을 해서 팜이 1루로 가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고 팜이 처음부터 1루로 가면서 자신을 쳐다봐서 팔을 올리니 팜이 돌아왔다는 것.
큰 싸움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작은 해프닝으로 끝난 '볼넷 빠던' 사건이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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