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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7년 전부터 오빠가 계속 이식을 권해왔지만 가족에게 또다시 큰 짐을 주는 것이 마음에 걸려 거절을 해왔다"며 "그러던 중 담석으로 오빠의 개복수술이 불가피해졌고, 저 역시 심장과 혈관 문제로 의료진과 가족의 판단 아래 오빠의 신장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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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을 향한 배려의 마음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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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지연은 "저의 개인사는 기사보다 기록으로 남아 조용히 머물렀으면 한다"며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스스로를 돌보며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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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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