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슈퍼맘' 김윤지가 딸 엘라를 품에 안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시월드부터 친정까지 한 건물에 모여 사는 신개념 공동육아를 공개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의 형제임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것에 이어 '슈돌' 공식 유튜브 채널의 경우 KBS 프로그램 단위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중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오늘(20일) 방송되는 '슈돌' 586회는 '함께 키우는 즐거움'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맘' 김윤지가 12개월 딸 엘라를 육아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김윤지는 코미디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매일 엘라를 보기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윤지는 "엘리베이터만 타면 시댁과 친정을 갈 수 있다"라며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니, 시누이 가족과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상황을 전격 공개한다. 안영미는 "이거 되게 불편한 조합이 될 수도 있거든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내더니 공동육아 시스템에 "너무 좋다"라며 감탄을 터트린다. 이에 '슈돌' 최초로 엄마 김윤지-아빠 최우성-흥부자 엘라-할아버지 이상해-할머니 김영임-외할머니-사촌언니까지 8명의 대가족이 총출동해 펼칠 유쾌한 공동육아 시스템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그런가 하면, 김윤지는 엘라를 임신한 사실을 7개월차까지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한다. 첫 아이 '봄봄이'를 계류유산으로 잃은 후 3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음을 밝힌 김윤지는 "입 밖으로 임신 사실을 꺼내면 엘라가 사라질 것 같았다"라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고. 이어 "엘라가 생겼을 때 '봄봄이'가 동생을 보내준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김윤지는 아픔을 극복하고 엘라를 만날 수 있었던 데는 가족들의 응원이 있었다고 밝혀 가족 파워를 보여준다고. 박수홍은 "너무 행복하고 다복해 보이는 가족"이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
'슈돌' MC군단의 부러움을 유발한 한 지붕 네 가족의 모습과 대가족 육아 시스템은 오늘 '슈돌'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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