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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는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잔혹한 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라는 파격적 설정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고현정이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 역으로 파격 변신하며 올가을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뜨겁게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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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변영주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강인한 리더십과 특유의 위트를 동시에 갖춘 분이다. 관록에서 우러나오는 디렉션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현장의 정신적 지주 역할까지 해주셨다"라며 "촬영이 끝나면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여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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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는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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