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혜영이 첫째 딸을 떠나 보낼 준비 중이다.
정혜영은 20일 "나의 여름날 설거지의 기운을 올려 준 예쁜 내 거 추억의 gold star. 곧 떠나는 딸이 첫 기숙사에 가져 가고 싶다니, 줘야죠 뭐,,,,이젠 하음이의 여름날과 함께 해줘 고마웠다 선풍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혜영 집 주방 전경이 담겼다. 싱크대 앞에는 LG전자의 전신인 '골드스타'의 탁상용 선풍기가 놓여져 있다. 이제 오래돼 구할 수도 없는 추억의 선풍기를 설거지할 때마다 잘 쓰고 있던 정혜영은 "갖고 싶다"는 딸의 한 마디에 선물하기로 했다. 곧 기숙사로 가 이별을 앞두고 있는 딸을 향한 정혜영의 애틋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한편,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 슬하 2남 2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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