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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이든 다른 팀이든 선수가 이적을 원한다면 팀에 제대로 연락하면 된다. 우리도 마찬가지"라며 "오늘, 지금 이 시간 걱정되는 건 사비뉴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우리 팀에 남아 있을지 여부뿐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21세고, 잠재력이 충분하다. 다만 많은 시간을 뛰었으니, 최종 판단력도 향상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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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는 20일 침묵을 깼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꿈은 마음이 만들어가는 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해석은 분분하지만 사비뉴는 이적을 원했다. 그러나 토트넘과 맨시티가 이적료에 합의해야 새로운 길이 열리지만 현재로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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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9경기에 출전해 1골 8도움을 기록했다. 선발은 21경기였다. 지로나 임대 시절인 2023~2024시즌 라리가에서 37경기에 출격, 9골 10도움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폼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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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맨시티는 사비뉴의 이적료로 6000만파운드(약 1130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와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상승한 몸값이다.
사비뉴는 부상으로 17일 4대0으로 완승한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EPL 1라운드에선 결장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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