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스트롯4'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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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TV 조선 '미스트롯4'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섭외 메시지를 공개했다. '미스트롯'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찾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으로 송가인 임영웅 등의 스타를 배출하며 사랑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에게 러브콜을 던졌다.
제작진은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자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 준희 님의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사랑받고 계시기에 무대에서 한층 더 빛날 것"이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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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준희는 "제가 '미스트롯'을 왜 나가는데요"라고 단칼에 거절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불어났으나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우려하는 팬들에게 "본업 열심히 하려고 살을 뺀다. 추구미는 가시미"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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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는 입술필러, 쌍꺼풀, 코, 광대,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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