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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태현과 조인성이 공동으로 설립한 매니지먼트의 1호 연예인으로 알려진 임주환은 '차대표'의 소속사 영입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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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차태현의 로드 매니저로 연예계에 입문한 배우 신승환이 현재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CEO임을 밝혀 흥미를 더한다. 이때 차태현은 "승환이가 소속사 대표인척 전화를 받고 '신승환 씨한테 얘기해 준다'고 하기도 한다"라며 절친한 동생의 이중생활을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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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과거의 파트너에서 현 매니지먼트 대표 신분으로 다시 만난 차태현과 신승환의 'CEO 케미'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핸썸즈'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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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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