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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은 3년 전 원인 모를 신병을 앓고 신내림을 받게 된 사연을 알려 모두의 안타까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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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본인 입으로 "네 아빠를 데리고 가겠다"라는 말까지 뱉을 정도의 심각한 상황에 다다르자 아버지를 위해 신내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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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팽현숙과 최양락의 부부 궁합을 본 김주연은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다. "둘은 일부종사 못 한다. 이혼할 팔자다"라며 최근까지도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보인다는 그의 말에 팽현숙은 "결혼 1년 후, 최양락이 무심하게 돌변했다"며 그간의 상처를 고백하며 결국 눈물을 쏟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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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아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김주연이 "본인, 귀신 보죠?"라며 소름 돋는 질문을 던졌고, 최설아는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봤다, 원인 모를 병으로 걷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
'1호가 될 순 없어2'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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