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씨와 그의 전 아내는 2002년 12월 결혼해 2004년 장남, 2014년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Advertisement
이혼 합의서에는 도시에 있는 집은 장남에게, 시골 집은 둘째 아들에게 준다는 내용이 담겼다.
Advertisement
아들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의문을 갖던 장씨는 결국 친자 확인 검사를 했다.
Advertisement
장씨의 주장에 따르면 장남의 친부는 아내 고향의 마을 서기였고, 둘째 아들의 친부는 장씨의 사촌이었다.
장씨는 "전처가 수십 년 동안 나를 속였으니 재산을 반환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처는 침묵을 지켰지만 두 아들은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 어머니와 이혼을 한 것이며, 애인과 공모해 재산을 빼앗으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20일 열린 1심 재판부는 두 아들이 장씨의 친자가 아니란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재판부는 전처에게 양육비 16만 8000위안과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 3만 위안 등 총 19만 8000위안(약 3800만원)을 장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