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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저마다의 '체대생 OOTD'를 장착했지만 허술함은 감출 수 없었다. 마치 체육대학보다는 동네 주민센터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세계를 제패한 진짜 유도 선수 김민종과 김하윤이 등장해 현장을 뒤집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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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런닝체대 상품대첩' 레이스로 진행됐다. 체육학부 학생이 된 멤버들은 학회 연수 성적에 따라 상품 획득 기회를 얻었고, 끝내 상품을 받지 못하면 벌칙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압도적 체급의 두 유도 선수와 팀을 이루기 위해 애를 썼고 지예은은 아예 무릎까지 꿇으며 "제발 저 좀 뽑아주세요!"라고 호소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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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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