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의 신입생 제레미 프림퐁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림퐁의 부상 사실을 알렸다. 프림퐁은 지난 16일 리버풀과 본머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후반 15분 햄스트링에 불편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 부상으로 인해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과 아스널전에 결장하게 된다.
다행인 것은 코너 브래들리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뉴캐슬전 기자회견에서 "코너 브래들리가 오늘 처음으로 몇 분 동안 훈련을 소화했다"라며 "메디컬 팀이 프림퐁 교체를 강하게 주장했는데, 결과적으로 옳았다. 그는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결장한다. 경기 중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햄스트링 문제가 있다고 느꼈고, 의료진 판단이 정확했다. 그를 교체하지 않았더라면 결장 기간이 더 길어졌을 것"이라며 "우리는 휴식기 이후 그가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림퐁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리버풀에 합류했다.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부상으로 이탈하게 됐다. 리버풀은 단기적으로 풀백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슬롯 감독은 "프림퐁은 부상 이력이 거의 없는 선수다. 브래들리도 지난 시즌 한두 번 결장한 정도다. 시즌 중 이런 일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라며 "현재 두 명이 동시에 같은 포지션에서 다쳤지만, 다행히 다른 선수들이 그 자리를 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슬롯 감독은 "엔도 와타루가 잠깐 뛰었고,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도 그 포지션에서 뛴 적이 있다. 고메즈 역시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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