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단자키는 A리그 웨스턴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지난 4~5월 A리그 경기에서 온라인 스포츠 도박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얻기 위해 이상 행동을 하는 등 가담한 혐의로 적발돼 기소됐다.
Advertisement
단자키는 2부리그에서 뛰던 같은 일본 출신의 유타 히라야마(27)와 공모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법으로 세 번의 경기에서 얻은 이득은 1만6000호주달러 정도였으며, 이 가운데 70%는 단자키가 챙기기로 했다 한다.
Advertisement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숭고한 스포츠의 정신을 위반했고, 전원이 같은 목표를 향해 힘을 다한다고 하는 이상과 신뢰에 대한 배신 행위이자 합법적인 베팅 시장 질서에도 해를 끼쳤다"고 질타하면서도 "두 피고가 수사 초기 단계에서 죄를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5000호주달러의 벌금형이 상당하다"라고 적시했다.
Advertisement
일본 청소년대표를 거쳐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에서 프로 데뷔한 단자키는 유럽까지 진출했다가 지난 2023년 웨스턴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