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하숙생'을 남긴 원로 가수 최희준이 떠난지 7년이 흘렀다.
지난 2018년 8월 24일 최희준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최희준은 당시 서울대 법학과 재학생이라는 이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로 시작하는 '하숙생' 등으로 대중성도 인정 받았다.
이후 활발한 가수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은 고인은 1995년 정계에 입문해 1996년 총선에서 안양시 동안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 2000년까지 국회의원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에 2018년 당시 국무총리 이낙연은 "내가 '맨발의 청춘'에 '하숙생'이었던 시절, 당신의 노래가 거의 유일한 위안이었다"며 "대학 선후배로, 정치인과 기자로 뵙던 시절의 따뜻하셨던 당신을 기억한다"며 "은퇴하신 뒤에 한두 번 노래방에 함께 갔을 때, 당신의 노래를 내가 불렀었다"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고 최희준의 마지막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남진 대한가수협회 초대 회장,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 등이 찾았으며 현미, 남보원, 민해경 씨 등 동료 가수들이 빈소를 지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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