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반려견을 잃은 후 힘든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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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미자는 최근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사진과 함께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미자는 "언제쯤 나아질 지 벌써 칠이 떠난지 3주.. 괜찮은 척 살아가는데 한번씩 너무 크게 온다. 오늘 낮에 목이 메게 울고 너무 많이 보고 싶고. 사실 아직도 안 믿긴다. 언젠가 나아지겠지. 너무 많이 보고싶다 칠아"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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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데 한번씩 가슴이 갈기 갈기 찢기는 것처럼 너무 심하게 아파온다"라고 힘든 심경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미자는 지난 8일 "순칠이가 이틀 전부터 토를 하고 많이 아팠다.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됐다"며 고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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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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