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이현이가 중학생이 되는 아들 교육을 위한 이사 상담을 받았다.
23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서는 '대치로 우리 집도 가야 할까요? 학군지 이사 고민 타파하고 온 이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우리나라 대표 학군지 강남구 대치동에 간 이현이. 이현이는 "윤서가 2년 후면 중학생이다. 이게 마음을 놓고 있어야 될 게 아닌 게 6학년 2학기에 현재 살고 있는 주소지에 따라 학교가 배치가 된다. 고민이 많이 된다. 어딜 가든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며 부동산 전문가 월천대사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
이현이는 "우리 아이 학군지 이사를 해야 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월천대사는 "이 말ㅆ?琉 하시는 분은 100% 이사 하셔야 한다. 벌써 마음이라는 키워드에 학군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있으면 그 관심이 안 없어진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달라진 부동산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비용 문제를 고민하기도 했다. 월천대사는 "학군지가 비싼 곳이 있지 않냐. 매매가가 20억이 훌쩍 넘는다 예전에는 상위 지역은 50%까지 대출을 해줬는데 이게 줄어들고 6억까지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현이는 "급매를 하려고 해도 대출이 6억밖에 안 되니까 학군지로 언급된 그 곳을 사려면 순수 현금으로 20억 이상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월천대사는 "그 이상 있어야 될 거 같다"고 말했다. 결국 이현이는 "이사 안 가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상담 후 이현이는 "돌고 돌아서 2년 후에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이가 있는 우리집은 대치동 입성을 해야 하냐"고 물었고 월천대사는 "현이 님은 하셨으면 좋겠다. 중학교 배정 받아야 되니까 내년 10월 전에는 가셔야 한다. 내년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 대책 나왔을 때 알아보고 가시는 게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현이는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셨다. 다들 '나는 극성 엄마 아니고 대치동 안 가도 된다' 하는데 선생님은 가시라고 하니까 속이 시원하다"며 "아이에게 부담을 주려는 게 아니라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렇게 고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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