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윤승아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밤비'를 그리워하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윤승아는 25일 개인 계정에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소리. 밤비와 함께 했던 차가 내일이면 다른 누군가에게 간다"며 미어지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 결정을 어렵게 하고 눈물부터 났다. 밤비와의 흔적들 추억들이 너무나 가득한 차라. 밤비가 떠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모든 것이 너무 생생하다"라며 "밤비야, 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생전 밤비의 평화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코까지 골며 곤히 자는 밤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낸다.
밤비는 윤승아와 남편 김무열 부부의 반려견으로 지난 2023년 8월, 16살 나이로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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