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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에서 피해자(33)의 몸 곳곳에서 상처를 확인했으며, 밍구스 리더스는 3급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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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이튿날 밍구스 리더스는 뉴욕 자택 인근에서 기자에게 "나 죽는 거 보고 싶냐?"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또한 기자에게 "못생겼다"는 조롱성 발언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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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스 리더스는 2022년에도 24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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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스 리더스는 16세 때 음악 페스티벌에서 스카우트되어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7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캘빈 클라인 런웨이를 걷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 작업해왔다. 하지만 계속되는 폭행 사건으로 인해 활동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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