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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지낸 딕스는 2024년 10월 인도네시아 대표팀으로 귀화해 지금까지 A매치 5경기를 치렀다. 2024~2025시즌 홀슈타인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서 11골을 폭발한 마치노는 A매치 8경기에 출전 4골을 넣고 있다. 공교롭게 '아시아 삼총사'는 함부르크전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돼 나란히 후반에 교체투입했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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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소속 협회를 바꾸는 이유가 국가대표 출전을 위해서라고 명시하고 있다. 카스트로프는 "내겐 독일 국기와 한국 국기가 있다"라며 한국행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고, 클린스만호와 홍명보호는 카스트로프 발탁을 염두에 두고 잇달아 현지에서 직접 선수를 관찰했다. 홍명호보 코치진은 카스트로프가 25일 함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독일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이어 "3선에 있는 중앙 미드필더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선수다. 황인범 김진규 박용우 원두재 등이 있지만 (카스트로프는) 파이터적인 성향의 선수다. 그 안에서 아주 거칠게 하는 스타일이다. 지금 3선 선수들과는 유형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 팀에는 플러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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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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