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7-2로 크게 앞선 9회초 1사후 우중간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좌완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가운데 높은 코스로 날아든 94.1마일 직구를 끌어당겨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발사각 28도, 타구속도 108.9마일, 비거리 408피트짜리 시즌 45호 아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해당 팬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저지를 입었는데, 샌디에이고의 골수팬인 것으로 보였다. 이날 다저스 더그아웃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그는 경기 내내 다저스 선수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야유를 퍼부었다. 특히 오타니에 대해서는 9회초 홈런을 치기 전까지 이번 3연전서 10타수 무안타 2볼넷에 그친 것을 들먹이며 조롱하기까지 했다. 다저스 측의 항의나 심판의 제지는 없었다.
Advertisement
오타니의 격려를 받은 때문인지 해당 팬은 그 뒤로 도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