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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선 교수 연구팀은 총 10억 명 이상 규모의 인구자료를 활용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단절시계열(interrupted time-series) 기법을 적용해, 팬데믹 전후 질병별 사망률과 의료자원 이용, 질병부담의 변화를 추적했다. 총 10억 건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된 연구는 COVID-19 팬데믹 연구 중 그 규모와 범위 면에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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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직후에는 외래 진료와 입원 일수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등 의료지원 이용이 전반적으로 위축됐다. 이후에는 암과 정신질환 관련 진료가 회복세를 보였다. 세부 질환 분석 결과, 만성 장질환의 경우에는 의료지원 이용이 줄었는데, 갑상선이나 간질환, 수면장애, 기분장애 등과 관련된 외래이용은 증가하는 상반된 양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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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규제과학 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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