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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30라운드 이주의 팀에는 대니 무소브스키(시애틀), 샘 서리지(내슈빌), 로빈 로드(미네소타),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아이든 오닐(뉴욕 시티), 대니얼 무니(산호세), 마마두 포파나(뉴잉글랜드), 카이 바그너(필라델피아), 미키 야마네(LA 갤럭시) 등이 선정됐다. 주간 MVP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소브스키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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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첫 선발 출전 경기였던 뉴잉글랜드전에서 도움 등 환상 활약을 펼치며 손흥민은 'GOAT'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과 함께 MLS 선정 '매치데이 29' 이주의 팀으로 선정됐다. 스티브 체룬둘로 감독은 미국 '펄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진짜 특별하다. 팀을 결합할 수 있는 지능, 경험, 기술적,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가 더 많이 플레이할수록 팀원들은 더 잘 이해할 것"이라며 "그는 게임의 유동성을 유지한다. 뛰어난 스프린트를 하고 항상 여러가지 옵션을 만들기를 원한다. 그의 합류는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그는 우리가 찾고 있던 누락된 조각"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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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골에 미국이 더 흥분했다. 현지 중계진은 손흥민의 골이 터지자 "조르지오 키엘리니, 가레스 베일 등 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팀이지만, 지금 팀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9번 역할을 맡은 손흥민이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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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MLS에서 손흥민 쇼! 손흥민이 완벽한 프리킥으로 MLS에서 첫 골을 작렬시켰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주 조금 넘었지만, 매 순간을 즐기고 있다"며 "MLS와 LA FC에서 첫 골을 넣어서 기쁘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다. 정말 아쉽다. 이제 일주일 정도 회복할 시간이 있고, 중요한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 첫 홈경기라 기대된다. 좋은 상대와의 경기이기도 하다. 잘 준비하고 회복해서 승점 3점을 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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