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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에 도착한 김대호는 "해발 1,000m 최고의 집으로 임장을 간다. 그곳에는 전기와 가스, 수도 시설이 없다. 자연인이 모여 사는 동네다."라고 소개하며, 역대급 들뜬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차량을 이용해 구불구불한 산길을 30~40분을 이동한 김대호는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고도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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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高의 집 지붕에는 유채꽃과 이끼들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한다.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간 김대호는 "이 집 그대로 팔면 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고백한다. 집 뒷산에서 복숭아나무와 곰취를 발견한 김대호는 즉석에서 시식하며, 오감 임장에 돌입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가을 되면 돈 모아서 구충제 사 주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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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탈출! 최高(고)의 임장지를 찾기는 28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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