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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생 라비오는 한때 세계 최고의 유망주였던 선수다. 어릴 적부터 기대감이 남달랐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일찍부터 라비오를 영입해 1군 자원으로 키웠다. 2013~2014시즌부터 PSG 1군에 합류한 라비오는 곧바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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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로 이적한 라비오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의 핵심 자원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난리가 났다. 개막전에서 패배한 라비오는 조너선 로우라는 유망주와 라커룸에서 충돌했다. 두 선수의 충돌은 주먹다짐 이상이었고, 팀 분위기를 완전히 해쳤다. 결국 마르세유는 두 선수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어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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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팔리냐,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마타르 사르,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까지 토트넘에는 여러 중앙 미드필더가 있지만 라비오처럼 모든 능력이 출중한 선수는 없는 게 사실이다. 이브 비수마가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라비오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전력적으로는 확실하게 업그레이드다. 다만 토트넘이 정말로 진지하게 라비오를 노리고 있는지는 지켜볼 사안이다. 당장 급한 영입은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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