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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 2024~2025시즌에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개막 전만해도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불투명'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선 창원 LG와 혈투 끝에 3승4패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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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SK는 새 2025~2026시즌 리그는 물론이고 동아시아슈퍼리그(EASL)도 병행한다. 전 감독은 "워니 등 기존 선수들은 자리를 잘 잡고 있다. 새 얼굴도 즉시 투입 가능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가용인원도 늘었다. 내가 구성을 잘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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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9월 21일과 28일 서울 삼성과 '2025~2026시즌 KBL 오픈 매치 데이' 두 경기를 소화한다. SK는 10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개막전을 시작,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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