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일우의 어머니 심연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정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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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는 28일 "어머니,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로 전했다.
이어 "그동안 오랜 세월 동안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어머니의 걸음을 존경하며 아들로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는 한 장의 긴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실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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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곱게 한복을 입고 강단에 서서 정년퇴임 소감을 전하는 심연옥 교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사진에서는 수트를 차려입은 정일우가 어머니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일우의 어머니 심연옥 교수는 충남 부여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약 20년 간 교수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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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일우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정일우는 다산 정약용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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