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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현재 1인 기획사 대표"라며 "회사 이름은 지안 캐슬이다. 제가 별명이 로마 공주이지 않나. 성에 살아야 한다. 직원은 1명이다. 연예부 출신 기자님이 이사님으로 계시다. 취중 인터뷰 하다가 친해져서 제 매니저를 하시면서 창립 멤버다. 저희 이사님으로 모시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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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오래 알고 지내신 분이 20억 투자를 제안하셨다. '제가 그 돈으로 뭘하죠?'라고 물었더니 생각해보라고 하셨다"며 "이사님과 상의했다. 20억 갖고 우리가 뭘할거냐. 결국 제안을 거절했다. 제안 주신 분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저보고 더 믿음이 생긴다고 하시더라"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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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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