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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언슬전’ ‘미지의 서울’ 박예영,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이준혁·염혜란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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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예영이 씨제스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29일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탄탄한 필모그래피로 신뢰받는 연기력을 입증해온 배우 박예영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3년 영화 '월동준비'로 데뷔한 박예영은 '소셜포비아' '뺑반' '버티고' 등 다수의 영화와 단편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고 tvN '어비스', KBS2 '영혼수선공' 등 드라마를 통해 안정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왕지원 역을 통해서는 극에 깊이를 더했고 드라마 '안나'에서는 수지의 든든한 선배 지원 역을,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는 정적인 캐릭터 동상궁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짧은 분량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낸 사례도 있다. 지난 4월 방영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박예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산과 전문의를 연기, 단 두 회차 특별 출연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역시 유미래(박보영 분)의 사수 김수연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이종석, 이준혁, 이시영,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이규형, 장승조, 문정희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