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서서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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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튜브 채널에는 '나나극장 4부 : 웃는 자가 일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나나는 액션신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 병원을 찾았다. 촬영장에서 액션신을 찍다가 맨 바닥에 뛰어내리는 바람에 왼발을 접질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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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 발표회에 과감하게 발 깁스를 풀고 하이힐을 신고 참석하는 투혼을 보였다.
나나는 무대에서 내려와서야 발에 깁스를 다시 착용했다. 또 나나는 인터뷰에 임할 때도 깁스 대신 부츠를 착용하며 아픈 티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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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나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열연을 펼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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