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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손예진은 등을 깊게 드러낸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거나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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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완벽한 뒤태 라인이 드러나는 백리스 드레스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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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예진은 오는 9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27일 개막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13년 만이며, 박찬욱 감독 개인으로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의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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