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효·이연태·문재일·김보현·카이·강준성·박세찬·하루토가 최종 생존자 8인으로 발탁돼 그룹 YUHZ(유어즈)로 데뷔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B:MY BOYZ'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TOP8이 확정됐다. 최종 라운드 'B:inUS 파이널 PICK 매치'는 사전 투표 60%와 생방송 실시간 투표 40%를 합산해 단 8명만 살아남는 극한의 승부였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시그널송 무대를 시작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효·문재일·김보현·강준성·카이·이연태·양현빈·박세찬·하루토·서준혁·이윤성·반다니엘·아이는 'KNOCKIN' ON HEAVEN'으로 첫 무대를 꾸몄고, 후이는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성장을 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강준성·문재일·반다니엘·이연태·이윤성·카이·하루토의 '비스듬히' 무대 역시 호평을 받으며 파이널 라운드 분위기를 달궜다.
베일에 싸였던 그룹명은 YUHZ(유어즈)로 공개됐다.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세상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진동으로 노래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최종 데뷔 멤버 발표에서는 박세찬, 강준성, 카이, 김보현, 문재일, 이연태, 효, 하루토가 이름을 올렸다. 대망의 1위는 효가 차지했다. 효는 "두 번째 서바이벌 도전이라 후회 없이 달리고 싶었다. 의미 있고 행복한 도전이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2위 이연태는 "걱정이 많았는데 팬분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8위에 오른 하루토는 "한국어도 춤도 노래도 많이 노력하겠다"며 울컥한 소감을 남겼다.
이로써 4개월간의 치열한 경쟁을 거친 YUHZ(유어즈)는 효, 이연태, 문재일, 김보현, 카이, 강준성, 박세찬, 하루토로 완성돼 정식 데뷔를 앞두게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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