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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와 달리, 아모림 감독도 맨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맨유 부임 후 리그에서 6승6무14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유일하게 기댈 곳은 유로파리그(UEL)였다. 극적으로 8강에서 리옹을 잡아냈고, 아틀레틱 클루브까지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손흥민의 토트넘. 하지만 예상과 달리 결과는 완패였다. 0대1로 패하며 결국 무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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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은 새로운 맨유를 만들기 위해 내부 정리에 나섰다. '골칫덩이 5총사' 마커스 래시포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안토니, 제이든 산초, 타이렐 말라시아를 보내기로 했다. 래시포드 외에는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판을 완전히 만들어줬다. 그래서 올 시즌에 대한 기대는 커졌다. 맨유가 우승할때마다 출시된, 인기게임 GTA가 올해 새롭게 발매된다는 것도 호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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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번리와의 3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지만, 수비 불안으로 어려운 경기를 자초했고, 추가시간 터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로 가까스로 이겼다. 하지만 맨유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는 계속되고 있다. 골문 불안 때문이다.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매경기 호러쇼를 펼치고 있다. 리그컵 패배는 오나나 실책 때문이었다. 지난 시즌부터 맨유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로 평가받았던 오나나는 올 시즌 더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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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맨유 선수들은 톰 히튼이 답이라 여기고 있다. 31일 더선에 따르면, 맨유 1군 선수들은 "히튼이 훈련에서 오나나와 바인다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인다"며 "히튼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 유스 출신의 히튼은 임대를 전전한 후 2021년부터 팀의 백업으로 복귀했다. 39세에 달하지만, 여전히 좋은 몸상태와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히튼은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리더십 그룹' 6명 중 1명인만큼, 팀 기강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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