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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안이가 오늘 아빠랑 하고 싶은 걸 말한다. 어제 갔던 동물원 다시 가고 싶고 보고 싶은 영화가 두 편 있다고 했다. '그래, 다 해보자'고 했다. 하지만 동물원까지 가기는 시간이 부족한 걸 본인도 안다. 중간에 배드민턴 수업도 있기 때문에..그러면서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며 '하고 싶다는 거 다 들어줘서 고맙다'고 한다"며 아들과의 대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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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은 2009년 박지윤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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