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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는 올 시즌 26경기에서 13승8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2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할 정도로 뛰어난 안정감을 뽐냈다. 지난 3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7이닝 2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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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는 30일 경기에서 사구에 맞아 오른 손가락을 다쳤다. 7회말 한화 투수 정우주의 5구 째 직구가 몸쪽으로 향했고, 박승규의 손가락을 강타했다. 박승규는 홍현빈과 대주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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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전체 82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박승규 올 시즌 64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6홈런 5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79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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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는 올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1할6푼5리 3홈런 2도루 OPS(장타율+출루율) 0.620을 기록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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