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경기를 뒤집는 한 방을 날렸다.
노시환은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1실점을 한 한화는 1회말 2사 후 문현빈이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노시환이 타석에 섰고, 1B2S에서 4구 ?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높은쪽으로 들어오자 방망이를 돌렸다.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 비거리는 120m가 나왔다.
노시환의 시즌 25호 홈런. 지난해 기록했던 24홈런을 넘어선 순간이었다.
한화는 2대1로 역전에 성공하며 2연패 탈출 의지를 보였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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