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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1회'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해 구자욱의 3루타와 디아즈의 적시타로 또 한번 2실점 하면서 흔들렸지만 2회부터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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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들로선 의아하게 느껴졌을 상황. 하지만 예정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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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그동안 너무 안 던진 투수들이 많아서 (황)준서가 오래 던지는 게 아니라 빨리 빨리 바꿀 것"이라며 "다음은 정우주 선수가 나갈 것이다. 다음에는 좀 안 던진 여러 투수들을 좀 바꿔가면서 경기를 치를까 생각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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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준서도 중간에 준비시켜보면 어떨까 코치하고 한번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포스트시즌을 한다면 2명의 왼쪽(조동욱 김범수)보다는 3명의 왼쪽이 있으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오늘은 길게 안 던지게 할 생각"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4회 등판한 정우주는 최고 155㎞ 광속구와 커브, 슬라이더를 적절히 섞어 가며 2이닝 동안 2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추격의 여지를 마련했다. 한화는 5회 2사 만루에서 노시환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2로 추격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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