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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김가영은 이다정을 25-18(22이닝)로, 스롱은 강유진을 25-12(18이닝)로 각각 제압하고 순조롭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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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그는 22이닝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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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스롱은 18이닝 만에 25점에 도달하며 64강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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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휴온스)은 김보름을 상대로 13-12로 앞서던 17이닝에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25-12로 경기를 끝내는 괴력을 뽐냈다.
이 밖에 팀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강지은(SK렌터카)과 차유람(휴온스),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등도 32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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