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원히 덴버에 남을 것이다!"
니콜라 요키치 다운 선택이다. 요키치가 못을 박았다. 덴버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겠다는 공언을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니콜라 요키치는 지난 5시즌 동안 NBA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MVP 3회 수상을 했다. 그의 꾸준한 활약은 덴버를 영원한 우승 후보로 만들고 있다. 2023년 덴버는 NBA 챔피언에 올랐다. 당연히 덴버는 요키치를 중심으로 모든 선수단을 구축하고 있다'며 '올 여름 요키치가 3년 2억1200만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거절했을 때, 2년 후 FA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고, 여러 팀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 요키치는 덴버의 미디어 데이에서 이런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연장 계약은 NBA에서 당연한 보상이라 생각한다. 나는 영원히 덴버 선수로 남을 계획이다. 내 답은 바로 이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올 여름 2억 12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거절했다. 내년 여름 더욱 좋은 조건으로 4년 연장계약을 체결할 수 있기 ??문이다.
이 매체는 '이 계약은 3억 달러에 육박한다. 내년 여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
요키치는 덴버를 대표하는 절대 에이스이자 리그 최고의 빅맨이다. 올 시즌 5500만 달러, 다음 시즌 59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027~2028시즌까지 덴버와 계약돼 있다. 덴버는 당연히 올 여름 연장계약을 추진했지만, 요키치 측에서 거부했다. 때문에 요키치를 노리는 팀들이 생겼다.
하지만, 요키치의 이 발언으로 덴버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음 시즌 천문학적 연장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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