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은영이 임신 6개월 차에도 흔들림 없는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박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형적 아름다움과 일상의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옷, 그 이상의 더캐시미어 행사 사회를 맡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영은 니트 소재의 원피스에 동일 소재의 가디건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은은한 핑크빛 스틸레토 힐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행사장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며 "한혜연 실장님의 따뜻함과 유쾌함에 완전히 반해버렸다"라며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출산 4년 만인 올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현재 임신 24주 차(6개월)에 접어들었다. 그는 "평생 아이 셋을 낳는 게 꿈이었지만 결혼이 늦어 한 명만 키우게 됐다. 남편을 설득해 올해 마지막 기회라며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고 기적처럼 성공했다"고 솔직히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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