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P' 박진영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거침없는 입담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진영, 안소희, 붐, 권진아가 출연하는 'JYPick 읏짜!'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진영은 "'라디오스타'가 제일 편한 것 같다", "3개월 동안 거절했다. 하면 어떡하냐. '라디오스타' 해야 한다"며 '라디오스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 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박진영은 "(지금까지) 정치 성향이나 신념은 안 밝혔는데 차라리 말할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그가 '라디오스타'를 통해 최초로 정치 성향을 공개할지 관심이 쏠린다.
JYP 소속 가수였던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내가 말이 이렇게 많았구나. 말하는 걸 좋아하는구나"라며 유쾌한 입담을 예고했다.
그러나 박진영은 "(소희가) '춤을 추자'고 하는 것도 속상하다"며 "넌 아직 내 잔소리가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소희는 "이제 걱정 그만하고. 나 잘 컸으니까"라며 박진영의 어깨를 다독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2월 신생 기획사 어나더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권진아는 "우리 회사를 인수할 의사가 있으시다면.."이라며 박진영에게 깜짝 제안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인수해 달라고?"라며 놀라워했고, 김구라는 "야망 있는 친구"라며 폭소했다.
한편 붐은 "진영이 형이 날 좋아한다는 게 확실히 마음 속에 있다", "진영이 형은 우리 쪽"이라며 박진영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부담을 느낀 박진영은 손사래를 쳤으나, 붐은 박진영 사진으로 설정한 휴대폰 배경 화면을 공개하며 팬심을 감추지 않았다. 이를 본 박진영은 "너무 싫다"며 격하게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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