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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지만, PSG는 골이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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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시작점이었ㄷ. 후반 인저리 타임. 추가 시간이 4분이 주어졌다. 후반 49분, 코너킥을 이강인이 날카롭게 올렸고, 에이스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돌려놓은 뒤 곤살루 하무스가 또 다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극적인 결승골이었다. 7승3무1패를 기록한 PSG는 승점 24점으로 리그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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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유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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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때까지 중원을 완벽하게 장악했고, 몰아부쳤다. 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파비앙 루이스와 이강인을 투입,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하지만, 평가는 좋지 않았다.
축구 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닷컴은 이강인에게 PSG 모든 선수들 중 최하의 평점을 매겼다.
6.3점을 줬다. 이날 PSG는 뎀벨레, 하무스, 루이스, 이강인 등 총 4명의 선수를 교체 출전시켰다. 결승골을 넣은 하무스는 7.3점, 루이스와 뎀벨레는 각각 6.4점, 6.5점을 줬다. 이강인은 6.3점이었다.
주전들 중 최고점은 크바라츠헬리아였다. 8.7점을 받았다. 최하점은 중원의 자이르-에메리(6.6점)가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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