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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색의 커플 한복으로 'K-새신랑'이 된 데빈은 "너한테서 떡볶이 맛이 난다"고 농담하면서도, "여왕 같다. 머리도 너무 예쁘다. 진짜 완전 미쳤다"라고 칭찬 폭격을 날리며 입이 귀에 걸렸다. 서현도 데빈의 칭찬에 환한 미소로 화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이 눈만 마주치면 뽀뽀를 연발하는 모습은 '뉴욕 커플'다운 애정 표현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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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3일(월) 방송으로 100회를 맞이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다. 더 다양한 사랑의 순간을 담아 12월 22일(월)부터 다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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