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IT 크리에이터의 영상 여파로 ACT 영업본부, 그중에서도 기가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영업했던 김낙수의 영업1팀이 직격타를 맞았다. 백정태(유승목) 상무의 은근한 가스라이팅적 지시로 사고 수습을 담당하게 된 김낙수는 부하직원들을 향해 IT 크리에이터에게 영상을 내리라는 메일을 보내라며 파격적인 지시를 내렸다.
Advertisement
IT 크리에이터와의 갈등과 양평 문화센터의 컴플레인 중에서 김낙수의 신경은 온통 IT 크리에이터에게 쏠려 있었다. 회사는 물론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는 문제인 만큼 크리에이터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사람이 MVP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혔기 때문.
Advertisement
팀원들이 양평 문화센터 직원들에게 원성을 듣고 허탈해하는 사이 김낙수는 IT 크리에이터와 문제를 해결하고 뿌듯함에 도취 됐다. 숙제 검사를 받는 어린아이처럼 백상무에게 자신의 공적을 의기양양하게 늘어놓고 팀원들 앞에서 "내가 뭐라고 했어"라며 허세를 부리는 김낙수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탄식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같은 시각 김낙수는 회사 내 유배지나 다름없는 아산공장 안전관리직 모집 공고 메일을 보며 심란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갑작스럽게 백상무의 전화가 걸려오면서 김낙수의 숨은 더욱 가빠지기 시작했다. 과연 백상무가 전화를 건 이유는 무엇일지, 김낙수는 꿈꾸는 대로 회사의 진정한 MVP가 될 수 있을지 그의 앞날에 관심이 쏠린다.
퇴직과 좌천의 압박 속에서 살길을 찾고자 노력하는 류승룡의 고군분투가 계속될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4회는 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